[정민의 世說新語] [485]봉인유구 (逢人有求) (조선일보) [정민의 世說新語] [485] 봉인유구 (逢人有求) 조선일보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입력 2018.09.20 03:16 정민 한양대 교수·고전문학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시인 김수영(1921~1968)이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에서 한 말이다. 왕궁의 음탕이나 붙잡혀간 소설가, 월남 파병에 .. 세상 공부 2018.09.20
'부끄럼을 아는 마음' (안병영 교수님) 2016년 7월 31일, 일요일 가톨릭 다이제스트 2016년 7월호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 오만한 이에게는 수치가 따르지만, 겸손한 이에게는 지혜가 따른다. -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 부자 동네 사는구나 - 안병영 전 교육부 총리 (74~80 쪽) ....... [중얼중얼...] 201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