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한명기, 최명길 평전 (이한수 기자, 조선일보) 문화 일반북스공연영화아트&디자인 "나를 매국노라 불러도 좋다, 나라가 살아야 복수도 할 수 있는 것" 조선일보 이한수 기자 입력 2019.11.30 03:00 병자호란 초기 청군과 담판하며 남한산성으로 대피할 시간 벌어 '매국노' '간신' 비난 들으면서도 조선의 영토와 국권 보전시켜 최명길 평전 .. 옛날 우리나라 2019.11.30
남한산성에 다녀왔습니다. 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남한산성에 다녀왔습니다. 남편 고등학교 동창회의 가을소풍~덕분에 봉천동 촌뜨기, 남한산성에 다녀왔습니다. 마을버스타고 서울대입구역-> 2호선 타고 잠실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 -> 산성역에서 마을버스 9-1. 마을버스, 이거 끝내주더라구요~ 마을버스가 .. [중얼중얼...] 201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