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에 말이 적고...(법정) 2014년 7월 27일 일요일 입 안에 말이 적고... [후배] [오전 5:32] 입 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일이 적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한다.<법정스님> [나] [오후 1:44] 말에서 걸렸음~^^* [후배] [오후 1:47] ㅎ.ㅎ.언니는 상대를위한 말이니 용서됨. [colorprom ] [오후 1:48] 아녀~~~ㅎ~고맙!!!^^* [후배] [오후 1.. [중얼중얼...] 2014.07.27
백성호 기자의 현문우답 <77> 진흙과 연꽃은 한몸 백성호 기자의 현문우답 <77> 진흙과 연꽃은 한몸 [중앙일보] 입력 2010.04.08 00:49 | 종합 27면 지면보기 # 풍경 1 : 법정 스님의 다비식 때였죠. 상좌인 덕현 스님이 “화중생연(火中生蓮)!”이라고 외쳤습니다. ‘화·중·생·연’. 불길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는 뜻이죠. 사람들은 ‘불.. 백성호의 하루명상 201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