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심 불안함의 내적 요인은 자기 자신에게 믿음이 없는 것이고, 외적 요인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믿음이 없는 것이다. 내가 나를 믿는다면, 자기실현을 하면서 인생을 의미 있게, 목적 있게, 불안 같은 노이로제 고통 없이 살 수 있다. - 김정일의《나도 내가 궁금하다》중에서 - * '중심'을 .. 세상 공부 2014.05.02
*A [기도문] 2014년 4월 8일, 화요일 (이경화)********** 2014년 4월 8일, 화요일, 성경공부 (윤규석목사님) 하나님 아버지, 이제까지 기도문은 제게 숙제였습니다. 믿어야 한다, 믿어라...믿습니다...머리로 외웠던 저였기에,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이 늘 어색했습니다. 어련히 알아서 해 주시려고...보채면 더 안들어 주실지도 몰라...하면서 그저 .. [중얼중얼...] 2014.04.08
당신은 할 수 있다 (CBS) 당신은 할 수 있다 2014년 4월 3일 목요일 무엇이든 당신이 믿음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당신은 분명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상황이나 환경, 당신의 부족함을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이 결국은 행복해질 것이라는 믿음, 원하는 것이 .. 세상 공부 2014.04.03
기쁨의 삶을 누리게 하소서 (CBS) 기쁨의 삶을 누리게 하소서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전능하신 하나님!! 기쁨의 근원 되시는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생명과 풍성한 복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는데 우리는 마치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을 아무것도 모르고 계신다고 생각하며 온갖 염려와 걱정으.. +기도 2014.02.26
[살전- 1] 믿고 사랑하고 소망하라 /데살로니가전서 1:1~1:10 /(CBS) 믿고 사랑하고 소망하라 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데살로니가전서 1:1~1:10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 우리가 너희 모두를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 + [데살로니카] 2013.12.21
불사신 /(고도원의 아침편지) 불사신 싸움은 이겨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져도 졌다 하지 않으므로 이긴다. 죽음을 죽음으로 알지 않으므로 정신이 된다. 믿음이 정신이요, 믿음이 불사신이다. 그것을 내버리므로, 혼이 스스로 죽음으로 갇혀버렸다. - 함석헌의《뜻으로 본 한국역사》중에서 - * 인생은 싸움의 연속입.. 세상 공부 2013.11.15
낙담의 치료제는 믿음과 기도와 일 낙담의 치료제는 믿음과 기도와 일 하나님께서는 구하지 않는 기도는 응답하실 수 없다. 기도와 믿음은 세상의 어떤 능력이 성취할 수 없는 것을 이룰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점에 있어서 똑 같은 위치에 두 번 처하는 일이 드물다.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장면과 새로운 시험을 통과하게 .. + 박정환목사님 2013.09.10
믿는 자는 강하고, 의심하는 자는 약하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믿는 자는 강하고, 의심하는 자는 약하다. 인간의 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에 기인한다. 믿는 자는 강하며, 의심하는 자는 약하다. 강한 확신은 위대한 행동을 초월한다. - J. F. 클라크 목사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믿음은 아직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이 믿음.. 세상 공부 2013.09.03
하나님의 모든 약속에는 조건이 있다 /(박정환목사님) 하나님의 모든 약속에는 조건이 있다 - 믿음이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제일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아신다고 믿는 것이다. 그런 믿음을 가질 때, 우리는 자신의 길을 택하지 않고 하나님의 길을 택하게 된다. 믿음은 우리의 무지 .. + 박정환목사님 2013.08.27
하나님의 구원 보기를 기다림 /(박정환목사님) 하나님의 구원 보기를 기다림 일의 분명한 결과를 알 수 없을 때에 침착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 그들은 의문을 수용하지 못하고, 참을성이 없으므로 기다려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기를 거절하고, 재앙을 염려하여 견디지 못한다. 그들은 반역적 감정에 빠져 격정적인 슬픔으로 나타내지.. + 박정환목사님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