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남겨진 '라이언 일병(생존 국군포로)' 500명… 아무도 찾지 않는다 -일병 유영복 (조선일보) [Why] 北에 남겨진 '라이언 일병(생존 국군포로)' 500명… 아무도 찾지 않는다 조선일보 김은중 기자 입력 2018.08.25 03:00 [김은중 기자의 쇼타임]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2000년 스스로 탈북·귀환한 '일병 유영복' 46년 만에 주인 찾은 화랑무공훈장 유영복씨가 훈장이 새겨진 국가유공자 모자를 .. [6.25전쟁·한국전쟁] 2018.08.27
[미국]美國서 딸이 처음 외운 말 (조의준 특파원, 조선일보) [특파원 리포트] 美國서 딸이 처음 외운 말 조의준 워싱턴 특파원 발행일 : 2018.08.24 / 여론/독자 A30 면 ▲ 종이신문보기 알파벳도 제대로 모르던 일곱 살짜리 딸이 작년 1월 미국에 도착해 맨 처음 중얼거린 말은 미국의 '국기(國旗)에 대한 맹세'였다. 아침마다 학교에서 "나는 성조기와 그.. [바깥 세상]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