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그린 마일(The Green Mile)' (이미도, 조선일보)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142] Our job is talking not yelling 조선일보 이미도 외화 번역가 입력 2019.10.19 03:13 '한 사회 문명의 수준을 알고 싶다면 그곳의 교도소에 들어가 보라(The degree of civilization in a society can be judged by entering its prisons).'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글입니다. '그린 마일(The Green Mile.. 멋진 세상 2019.10.19
5분 5분 어느 젊은 사형수가 있었습니다. 사형을 집행하던 날, 형장에 도착한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8년을 살아온 그 사형수에게 마지막으로 주어진 최후의 5분은 비록 짧았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5분을 어떻게 쓸까? 그 사형수는 고민.. 세상 공부 201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