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 예수는 보이는데, 예수 안의 신은 왜 안 보이나 (중앙일보) [백성호의 현문우답] 예수를 만나다 30 - 예수는 보이는데, 예수 안의 신은 왜 안 보이나 [중앙일보] 입력 2016.09.28 00:01 백성호 기자 예수 당시에도 그랬다. 사람들은 ‘안’보다 ‘밖’을 보기를 즐겼다. ‘나’보다 ‘남’을 논하기를 더 좋아했다. 그런 일들이 얼마나 비일비재했을까. 급.. [백성호]예수를 만나다 2017.07.28
노안 진행 늦추는 4가지 생활습관 (헬스조선) 노안 진행 늦추는 4가지 생활습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장서인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 2017.05.30 15:20 눈 건강을 지키고 노안을 막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본다/사진=헬스조선 DB 노안은 수정체의 노화로 인해 가까운 곳의 사물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눈 속 수정체.. 건강 2017.06.05
[눈]한번 고장 나면 회복 안 되는 '눈' 손상을 늦춰라 ② (헬스조선) 한번 고장 나면 회복 안 되는 '눈' 손상을 늦춰라 ②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7.06.05 09:00 연중기획 50+ 건강 리모델링 여섯 번째 Part 3 눈 건강 지키는 법 시력은 한번 떨어지면 되돌릴 수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년의 눈 건강을 망치는 원인은 PC, 스마트폰 등 근거리 위주로.. 건강 2017.06.05
[37]요나보다 더 큰 이 (누가 11:27~36) (CBS) 요나보다 더 큰 이 2014년 7월 14일 월요일 누가복음 11:27~11:36 27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29 무리가 모였.. + [누가] 2017.04.12
백내장 수술, 부작용 적지 않아… '무조건 수술'은 곤란 (헬스조선) 백내장 수술, 부작용 적지 않아… '무조건 수술'은 곤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7.03.15 09:04 수술 건수 1위, 안과 피해 사례 1위… 난시·건조증은 물론 실명 위험 생활 불편 없으면 일단 점검만, 시야 혼탁·녹내장 위험 때 수술 백내장 수술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백내장 .. 건강 2017.03.29
탈무드의 해답 (CBS) 탈무드의 해답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세상이 매우 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너무 어둡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눈에 비치고 있는 세상은 보는 사람에 따라 그 느낌이 다 다릅니다. 유태인의 지혜서 <탈무드>에는 이런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사람의 눈동자에는 흰 부.. 세상 공부 2016.12.15
[눈, 입]눈은 마음의 창(CBS) 눈은 마음의 창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사람마다 다 가지고 있는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그 눈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나타나 있고 눈을 보면 그 사람의 품격이 보인다고 합니다. 눈이 분명하면 삶이 분명하고 눈이 맑으면 그 사람의 삶이 맑습니다. 또 사람의 입은 그 사람의 의지와 능력.. ***[말] 2016.12.08
[눈, 입]눈은 마음의 창(CBS) 눈은 마음의 창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사람마다 다 가지고 있는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그 눈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나타나 있고 눈을 보면 그 사람의 품격이 보인다고 합니다. 눈이 분명하면 삶이 분명하고 눈이 맑으면 그 사람의 삶이 맑습니다. 또 사람의 입은 그 사람의 의지와 능력.. 세상 공부 2016.12.08
푸슈킨과 오리, 나와 돌멩이...ㅎ~ 푸슈킨, 시를 써서 물오리에게 읽어준다? 시를 쓰지만 시를 쓰는 태도가 다릅니다. 렌스키는 약혼녀에게 읽어주기 위해서 시를 쓰지요. 푸슈킨은 다릅니다. 그는 시를 써서 물오리들한테 읽어줍니다. 연인에게 읽어주는 게 아니고요. 그렇듯 무상한 것 같지만 시를 쓴다는 것, 푸슈킨이 .. [중얼중얼...] 2014.01.23
새해 소망 (고도원의 아침편지) 새해 소망 겨울철이면 나무들이 많이 꺾인다. 모진 비바람에도 끄떡 않던 아름드리 나무들이 눈이 내려 덮이면 꺾이게 된다. 가지 끝에 사뿐사뿐 내려 쌓이는 그 가볍고 하얀 눈에 꺾이고 마는 것이다. - 법정의《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중에서 - * 솜털보다 더 가벼운 흰 눈송이에 .. 세상 공부 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