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발버둥 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기회는 발버둥 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인생은 바다를 건너는 일이니 sink or swim (빠져 죽거나 건너거나) 이란 생각으로 항해했다. 기회는 발버둥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바다를 건너려고 팔다리를 열심히 젖는 일은 도전자의 의무이다. 그러다 가라앉아도 할 수 없지만, 그 과정에서도 실.. 세상 공부 2016.02.16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꽃이 핀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꽃이 핀다 반걸음을 못가면 1000리에 이를 수 없고, 작은 물줄기가 쌓이지 않으면 강과 바다를 만들 수 없다. 준마도 한 번의 도약으로 10보를 갈 수 없고, 둔한 말도 열흘 가면 천리에 도달한다. 어설프게 도끼질을 하면 나무도 자르지 못하고 정성이 지극하면 돌.. 세상 공부 2016.02.11
노력하는 사람을 당해낼 수 없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노력하는 사람을 당해낼 수 없다 나는 젊은 시절에 10개의 일을 하면 9개는 실패했다. 그래서 일하는 양을 10배로 늘렸다. (I observed that 9 out of 10 things I did were failures. So, I did 10 times work.) - 조지 버나드 쇼 세일즈맨의 수기라는 책에는 “방문 고객당 2-3명 꼴로 계약에 응해주었다. 하루 방문.. 세상 공부 2016.01.22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모든 젊은이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모든 위대한 일은 한 걸음 한 걸음, 서두르지 않는 착실한 노력에서 비롯된다. 꾸준한 노력이 함께하지 않는 꿈은 몽상에 불과하다. 꿈에는 지름길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발을 움직여 스스로 나아가는 수.. 세상 공부 2015.12.03
상어가 바다의 절대제왕이 된 이유 (행복한 경영이야기) 상어가 바다의 절대제왕이 된 이유 상어는 물고기중 유일하게 부레가 없다. 부레 없는 물고기는 물속에서 생존이 불가능하다. 행동이 매우 불편하고, 조금만 바다 속에 머물러 있어도 바닥으로 가라앉아 죽고 만다. 상어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야 했다. 힘.. 세상 공부 2015.12.03
1810호 (따뜻한 하루) 1810호 # 오늘의 명언 절대 허송세월 하지마라. 책을 읽든지, 쓰든지, 기도를 하든지, 명상을 하든지, 또는 공익을 위해 노력하든지, 항상 뭔가를 해라. - 토마스 아 켐피스 - 세상 공부 2014.06.10
우직함이야말로 감사해야 할 능력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우직함이야말로 감사해야 할 능력이다. 만일 지금 성실하게 일하는 것밖에 내세울 것이 없다고 한탄하고 있다면 그 우직함이야말로 가장 감사해야 할 능력이라고 말하고 싶다. 천재나 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지속의 힘을 깨닫고 그것을 자기화한 사람들이다. 제아무리 위대한 업적.. 세상 공부 2013.11.25
노력하는 삶이 아름답다 /(향기메일) 노력하는 삶이 아름답다 신은 우리에게 성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할 것을 요구할 뿐이다. - 마더 테레사 - 모든 사람이 성공을 원하지만 모든 사람이 성공을 할 수는 없습니다. 등산가라고 해서 모두 에베레스트에 오를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지구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 세상 공부 2013.10.14
달인은 1만 시간, 천재가 되는 데는 2만 시간의 수련이 필요하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달인은 1만 시간, 천재가 되는 데는 2만 시간의 수련이 필요하다. 우리 인간은 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씨앗 하나가 심어진다. 그 씨앗은 바로 당신만의 독특한 고유성이다. 우리 인생의 과업은 그 씨앗을 키워 꽃을 피우는 것, 즉 일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성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 씨앗은 .. 카테고리 없음 2013.09.09
성공한 사람 / (CBS) "성공한 사람” 2013년 8월 31일 토요일 흔히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결과만을 바라봅니다. 그들이 이룬 성과와 그들이 쌓은 부에만 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그들은 천재’ 라고 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비겁한 말 중의 하나는 바로 이 ‘천재’라는 말일 것.. 세상 공부 2013.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