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의지와 감사를 봉헌해 봐" (김기현 신부, 월간독자 리더) 가톨릭다이제스트 통합지 월간독자 리더, 2018년 11월호, C8 마음껏 웃던 그 순간 김기현 신부, 중국 단동 교포 사목 "네 의지와 감사를 봉헌해 봐" . . 신학생 시절, 주님께 봉헌할 것이 그리 많지 않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정해진 시간에 기도는 늘 하지만 봉헌금을 많이 내는 것도 아.. + 크리스챤 ++++++++++ 2018.11.17
한국신자들은 잘해줬는데 (김기현 신부, 가톨릭다이제스트) 가톨릭 다이제스트 통합지 Reader 2018년 1월호 C8 쪽 한국신자들은 잘해줬는데 김기현 신부, 중국 단둥 교포사목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마르코 1:23) 예수를 만난 마귀의 반응을 보면서 두 가지가 떠올랐다. 하나는 '마귀는 .. + 크리스챤 ++++++++++ 201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