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양손 검지·엄지로 종아리 감쌌을 때, 헐렁하면 안 돼요 (김철중 기자, 조선일보) 양손 검지·엄지로 종아리 감쌌을 때, 헐렁하면 안 돼요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 2017.11.07 03:02 | 수정 : 2017.11.07 08:23 [오늘의 세상] 일본 도쿄대 '핑거링 테스트' 집에서 간단하게 근력 노쇠 예측… 헐렁하면 근감소증 위험 6.6배 초고령 국가인 일본에서 나이 들어 생기는 근력 약화 노쇠 .. 건강 2017.11.07
[스크랩] 노년의 삶 ‘근육’이 결정한다 노년의 삶 ‘근육’이 결정한다 50대부터 근육량 눈에 띄게 줄어 ​ ​내년에 70대가 되는 엄 모(69)씨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만성질환을 달고 살았다. 그는 당시의 몸 상태에 대해 “밥을 먹고 나면 몸이 늘어지고, 축 처져서 누워 있다가 잠들기 일쑤였다”고 회고했다. 병원.. 건강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