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주님께 맡깁니다! *^^*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오늘 남편 친구 김의영씨의 글...'주 다스리시네' 를 받아 읽고 속이 시원~해졌다. '주님께서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리 생각하고 믿으면서도 꽤 오랫동안 휘둘렸다. 세월호 사건 이래로 신문 뉴스를 읽고 스크랩한 지가 이미 5년이 지났으니까. 한 바탕 휘둘리고 나니.. [중얼중얼...]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