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은) 기계를 막히게 한다 기계를 막히게 한다 건강 개혁자라는 많은 사람들이 대식가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소화 기관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지워 그것을 처리하려는 노력으로 신체의 활력이 소모된다. 그것은 또한 지력을 약화시키는 영향을 끼친다. 왜냐하면 위장이 일을 하는 동안 뇌신경의 힘은 위를 도.. + 박정환목사님 2015.03.20
[스크랩] 소식 (小食)의 노화방지 효과 소식 (小食)의 노화방지 효과 행복한 노년을 위하여! 2,700여년 전 Hesiod 는 이렇게 기록했다. “바보들은 모자라는 것이 넘치는 것보다 좋다는 사실을 모른다. 음식을 아끼고 밥그릇을 절제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 음식을 배불리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속설은 고대 그.. 건강 2014.05.10
절제, 나잇값 (고도원의 아침편지) 절제, 나잇값 절제는 금욕과 다르다. "나는 나이 드는 것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 들고 살찌는 것에는 신경을 쓴다.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지 말며, 술을 마시더라도 정신이 나갈 정도로 취하지는 말아라." - 캐머런 건의《프랭클린처럼 살아보기》중에서 - * 이.. 세상 공부 2014.01.27
'실속 없는 과식' /(고도원의 아침편지) '실속 없는 과식' 비만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는 데는 '실속 없는 과식'이 한몫을 하고 있다. '실속 없는 과식'이란 잔뜩 포식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굶주리는 식습관을 말하는 것이다. 칼로리는 높되 영양가는 너무 낮은 식사가 특징이다. 몸이 제 기능을 하려면 필수영양소가 필요한데.. 세상 공부 2013.06.03
과식 / (고도원의 아침편지) 과식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 끼를 모두 챙겨 먹는 것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이 되었으니까", "점심때가 됐으니",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라면서 습관적으로 .. 세상 공부 2013.01.17
백성호 기자의 현문우답 <90> 메모, 손쉬운 다이어트 방법 백성호 기자의 현문우답 <90> 메모, 손쉬운 다이어트 방법 [중앙일보] 입력 2011.01.20 00:26 수정 2011.01.20 00:26 | 종합 23면 지면보기 #풍경1 : 쉽지 않습니다. 식습관을 바꾸는 일 말입니다. 연초부터 다이어트 계획을 세웠으나 식탁 앞에선 늘 배고프고, 먹고 나면 늘 후회하죠. “어휴, 오늘.. 백성호의 하루명상 201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