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절제, 나잇값 (고도원의 아침편지)

colorprom 2014. 1. 27. 13:43

절제, 나잇값


절제는 금욕과 다르다.
"나는 나이 드는 것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 들고 살찌는 것에는 신경을 쓴다.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지 말며,
술을 마시더라도 정신이 나갈 정도로 취하지는 말아라."


- 캐머런 건의《프랭클린처럼 살아보기》중에서 -


* 이른바 '프랭클린 덕목'의 하나가 바로 절제입니다.

그 절제를 무너뜨리는가장 고약한 장애물이 과식과음입니다.
절제력을 시험하는 첫 관문인 셈입니다.


나이 들수록 과식과 과음은 금물입니다.
적절할 때 끊고 멈출 줄 알아야

나잇값을 하게 됩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 단상 (율림의 행복편지)  (0) 2014.01.27
앤서니 라빈스의 삶 (CBS)  (0) 2014.01.27
나를 위한 용서 (CBS)  (0) 2014.01.26
웃음과 건강 (CBS)  (0) 2014.01.26
휴식은 생산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0) 201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