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高宗의 세 가지 罪 (김기철 위원, 조선일보) [태평로] 高宗의 세 가지 罪 조선일보 김기철 논설위원 입력 2018.12.18 03:15 국제 정세 오판하고 국가보다 皇室 이익 앞세우며 제 편·남 가르는 '진영 정치' 앞장 낭만적 고종觀은 역사 誤導 김기철 논설위원 지금 덕수궁엔 1905년 9월 조선을 찾은 미국 고위급 사절단에게 준 고종 사진이 전.. 이 사람! 2018.12.18
'고종의 길'은 실패한 길이다 [동서남북] '고종의 길'은 실패한 길이다 조선일보 입력 2018.11.21 03:15 러시아공사관行 피신 길에 감상적 글귀와 연민만 가득 리더는 '결과'에 책임지는 존재… '亡國 치욕' 곱씹는 현장 돼야 이한수 문화부 차장 요즘 며칠 '고종의 길'을 걸었다. 서울 중구 덕수궁길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맞.. 세상 공부 2018.11.21
'여장부 엄상궁', 日 감시망 뚫고 고종을 아관으로 빼돌리다 (김태훈 기자, 조선일보) [김태훈의 뉴스 저격] '여장부 엄상궁', 日 감시망 뚫고 고종을 아관으로 빼돌리다 조선일보 김태훈 출판전문기자 입력 2018.08.31 03:13 오늘의 주제: 경술국치 108년 그날에 다시 걸어본 '고종의 길' 아관파천(俄館播遷) 당시 경복궁을 빠져나온 고종(高宗)이 어떤 경로로 러시아 공사관에 피.. 이 사람!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