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움직이는 高齡 사회 만들어야 경제가 산다 (김철중 기자, 조선일보) [김철중의 세상진찰] 움직이는 高齡 사회 만들어야 경제가 산다 조선일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전문의 입력 2018.09.13 03:14 시니어 위해 저염 반찬 진열, 에스컬레이터도 低速 운행 日 60세 이상이 자산 70% 보유… 고령 친화 사업만 시장서 생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전문의 .. 세상 공부 2018.09.13
[일본][노년]'고령 사회' 日本서 꽃피는 살롱 문화 (김철중 기자, 조선일보) [김철중의 생로병사] '고령 사회' 日本서 꽃피는 살롱 문화 조선일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18.08.14 03:14 빈 사무실·식당 빌려 대화하고 입·퇴원 돕기와 일손 품앗이까지 韓 경로당에서 힌트 얻은 노인 살롱만 日 전역에 6만개 長壽 위해서도 사회 참여 절실… 다양한 동호회로 .. [바깥 세상] 2018.08.14
[일본][노년]속도를 줄여야 편안한 百歲를 산다 (김철중 기자, 조선일보) [김철중의 생로병사] 속도를 줄여야 편안한 百歲를 산다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전문의 입력 : 2018.04.03 03:14 노인용품 전문점에 低速 버스까지… 고령 사회 접어든 일본은 생활 속도 느려도 편안한 사회 고령 인구 15%인 한국은 너무나 속도감 있게 살아온 나라 이젠 '빨리빨리'에 작별 .. [바깥 세상] 2018.04.03
[노년]노인 보는 시선, 급속도로 싸늘해지고 있다 (조선일보) 노인 보는 시선, 급속도로 싸늘해지고 있다안상현 기자 김은경 기자 안영 기자 입력 : 2018.03.17 03:10 [오늘의 세상] 국가인권위 노인인권보고서 청년 56% "우리 일자리 뺏겨", 77% "복지 늘면 우리만 부담" 고독사·학대·차별 관련 질문엔 청년이 老人보다 2배 이상 '걱정' 일본처럼 노년 두려.. 세상 공부 201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