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暴君은 충직한 내시 김처선을 배를 갈라 죽였다 (박종인 기자, 조선일보) [박종인의 땅의 歷史] 暴君은 충직한 내시 김처선을 배를 갈라 죽였다 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8.04.04 03:00 | 수정 2018.04.04 09:49 [117] 강직한 내시 김처선과 청도 내시 고택의 비밀 고려 국정 농단한 내시 조선시대, 권한 대폭 축소… 난세에는 역사 전면에 연산군 '비서실.. 옛날 우리나라 2018.04.04
[116]떠난 이도, 머문 이도 모두 그리운 和順이었다 (박종인 기자, 조선일보) [박종인의 땅의 歷史] 떠난 이도, 머문 이도 모두 그리운 和順이었다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8.03.28 03:18 | 수정 2018.03.28 09:33 [116] 화순을 스쳐간 김삿갓, 조광조와 정율성 석상 둘 누워 있는 화순… '罪人' 지식인들 스쳐가 18세기 이후 조선사회, 명문세가에 권력 집중 과.. 옛날 우리나라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