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넘는 봉사활동… 호암상 사회봉사상 받은 강칼라 수녀 (이혜운 기자, 조선일보) [Why] 푸른 눈의 한센인村 수퍼우먼 할머니… "몽당연필도 은총 있어요" 조선일보 고창=이혜운 기자 입력 2018.06.23 03:01 50년 넘는 봉사활동… 호암상 사회봉사상 받은 강칼라 수녀 이미지 크게보기전북 고창 ‘호암마을’ 성당 앞에서 미소 짓고 있는 강칼라 수녀. 50년 세월은 그녀를 아름.. 이 사람!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