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루만이 나의 것임 오직 하루만이 나의 것임 날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쓸모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훈련받고 단련되고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한 번에 하루씩을 살아갈 뿐이라는 것을 생각하라. ‘하루가 나의 것이다. 나는 이 한 날에 나의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언어의 재능을 다른 사람에게 축복이 .. + 박정환목사님 2014.04.14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 예수께서는 모든 영혼의 환경을 아신다. 그대는 나는 매우 죄가 많다고 말할는지 모른다. 그대는 그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악하면 악할수록 더욱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분은 울면서 참회하는 사람을 한 사람도 돌려보내지 않으신다. 그분께서.. + 박정환목사님 2014.04.14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할 시간은 매우 짧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할 시간은 매우 짧다 우리가 장차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기를 원한다면 현세에서 그분의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어렵지만 그분의 귀중한 사업을 발전시키려고 하지 않고, 우리자신을 기쁘게 하는 일을 추구한다면 하나님.. + 박정환목사님 2014.04.12
우리의 믿음이 시련을 받음 2 우리의 믿음이 시련을 받음 2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정화시키시고 깨끗게 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쓴 잔을 마시도록 하시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쓰디쓴 잔이다. 그런데 그들은 불평하고 한탄하고 투덜거림으로서 그 잔을 더욱 쓰게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잔을 받는 자들은 .. + 박정환목사님 2014.04.12
우리의 믿음이 시련을 받음 우리의 믿음이 시련을 받음 이 시련의 때에 우리는 서로 용기를 북돋워 주고 격려해 줄 필요가 있다. 지금 사단의 유혹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훨씬 극심하다. 그 이유는 1) 그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과 2) 멀지 않아 생사간에 모든 사람의 운명이 결정될 것을 알고 있기 때문.. + 박정환목사님 2014.04.11
개혁이 따르지 않는 회개는 참된 회개가 아니다 개혁이 따르지 않는 회개는 참된 회개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의는 자복하지 않고 버리지 않은 죄를 덮는 외투가 아니다. 품성을 변화시키고 행동을 제어하는 것이 생애의 원칙이다. 거룩함이란 하나님께 전체를 바치는 것이며 마음속에 있는 하늘의 원칙에 마음과 생애를 완전히 복종시.. + 박정환목사님 2014.04.10
건강의 가치 건강의 가치 건강은 하나의 축복임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를 이해하는 자가 적다. 그러나 우리의 정신적 또는 육체적 능률은 이 건강에 의해서 좌우된다. 우리의 충동과 정욕은 육체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재능을 가장 잘 이용하려면 1) 신체를 가장 건강한 상태 가운데.. + 박정환목사님 2014.04.09
불평은 질병을 초래함 불평은 질병을 초래함 거의 모든 사람에게 육체와 정신의 질병을 초래하는 것은 불만과 불평의 정신이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없다. 그들에게는 휘장 안으로 들어가는 소망, 영혼의 닻같이 분명하고 견고한 소망이 없다. 이 소망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깨끗하신 것처럼 자신을.. + 박정환목사님 2014.04.08
개인적인 기도는 개인적이어야 한다 개인적인 기도는 개인적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눈 외에는 그 어떤 사람의 눈에도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귀 외에는 그 어떤 사람의 귀에도 들리지 않는 은밀한 기도의 장소에서, 우리는 가장 깊이 감추어진 우리의 욕망과 소원을 무한히 자비하신 아버지께 쏟아 놓을 수 있다. 그리하면 인.. + 박정환목사님 2014.04.06
강한 자가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함 강한 자가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함 그리스도께서는 이와는 다른 원칙 하에 국가를 건설하고 계셨다. 그분은 사람들을 권력으로가 아닌 봉사로 부르셔서 강한 자가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도록 하셨다. 권력과 지위와 재능과 교육은 동료들에게 봉사할 큰 의무를 감당하도록 그 소.. + 박정환목사님 201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