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성은 끊임없이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자신 안의 죄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인간에게는 없습니다.
교육과 훈련으로 어느 정도는 달라질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합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과 심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죄를 스스로 해결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보내셔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거룩하신 공의의 하나님은 아들 예수를 죽이기까지 죄를 싫어하시고 미워하십니다.
그분은 죄와 공존하실 수 없는 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거룩한 삶을 온전히 이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되었기에
온갖 육과 영의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한 저주는 그리스도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죄의 저주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악의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2:24)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한주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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