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다스림만이 진정한 평강과 안식을 가져다줍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실현하기 위해 '한 아기'가 탄생합니다.
성부 하나님의 사랑이 태초부터 계시던 분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는데,
이 아기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기묘자, 모사'인 그리스도는 연약함에 강함이 있고,
죽음 안에 생명이 있는 지혜자이십니다.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대단한 군사적 능력을 지니셨습니다.
'평강의 왕'이신 그분은 정의와 공의로 통치하십니다.
평화는 하나님의 일의 절정이자 최종 목적입니다.
인간은 죄로 평화를 잃었지만, 메시아가 오실 때 참된 평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분의 능력과 권세는 영원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심이 모든 것을 반드시 이루신다고
약속하셨기에 우리의 소망은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성도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님께 자신의 삶을 드림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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