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누구신가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마가복음 8장 27절 ~ 30절
27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8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29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30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WHO IS JESUS?
Who do people say I am? [ MARK 8:27 ]
Who do people believe Jesus is?
Some say He was a good teacher, but just a man.
Author C. S. Lewis wrote,
“Either this man was, and is, the Son of God,
or else a madman or something worse.
You can shut him up for a fool, you can spit at him and kill him as a demon
or you can fall at his feet and call him Lord and God,
but let us not come with any patronizing nonsense about his being
a great human teacher.”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믿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는 훌륭한 스승이었지만 그저 한 인간이었다고 말합니다.
C.S. 루이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이 사람은 과거에도, 또 현재에도 하나님의 아들이거나,
아니면 그저 미친 사람이거나 그보다 더 못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를 어리석은 자로 여길 수도 있고, 침을 뱉고 마귀처럼 죽일 수도 있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를 주님이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그가 위대한 스승인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허튼소리는 하지 맙시다.”
These now- famous words from Mere Christianity propound
that Jesus would not have been a great prophet if He falsely claimed to be God.
That would be the ultimate heresy.
그의 저서 ‘순전한 기독교’에 나오는 이 유명한 말은
예수님이 거짓으로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했다면
위대한 선지자가 되지 못했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이단일 것입니다.
While talking with His disciples as they walked between villages,
Jesus asked them, “Who do people say I am?” (MARK 8:27).
Their answers included John the Baptist, Elijah, and one of the prophets (V. 28).
But Jesus wanted to know what they believed: “Who do you say I am?”
Peter got it right. “You are the Messiah” (V. 29), the Savior.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마가복음 8:27).
그들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 엘리야, 그리고 선지자들 중 한 명이라고 한다고
대답했습니다(28절).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누구라고 믿는지 알고 싶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29 절)라고 정확히 대답했습니다.
But who do we say Jesus is?
Jesus could not have been a good teacher or prophet
if what He said about Himself
- that He and the Father (God) are “one” (JOHN 10:30) - wasn’t true.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를 누구라고 말합니까?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 하신 말씀 곧,
자신과 아버지(하나님)가 “하나”라고 하신 말씀(요한 10:30)이 사실이 아니라면
훌륭한 스승이나 선지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His followers and even the demons
declared His divinity as the Son of God (MATTHEW 8:29; 16:16; 1 JOHN 5:20).
Today, may we spread the word about who Christ is as He provides what we need.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물론 마귀조차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의 신성을 인정했습니다 (마태 8:29; 16:16; 요한1서 5:20).
오늘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실 때
예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해 전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ALYSON KIEDA
Who do you say Jesus is?
If you believe He’s the Son of God, then how can you share who He is with others?
당신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말합니까?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면
그분이 누구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겠습니까?
Dear Jesus, thank You for being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I’m glad I can cling to You.
Help me to share with others the good news of who You are.
사랑하는 예수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의지할 수 있어 기쁩니다.
주님이 누구이신가에 대한 복된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는 누구신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가복음 8:27]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믿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는 훌륭한 스승이었지만 그저 한 인간이었다고 말합니다.
C.S. 루이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이 사람은 과거에도, 또 현재에도 하나님의 아들이거나,
아니면 그저 미친 사람이거나 그보다 더 못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를 어리석은 자로 여길 수도 있고, 침을 뱉고 마귀처럼 죽일 수도 있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를 주님이나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그가 위대한 스승인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허튼소리는 하지 맙시다.”
그의 저서 ‘순전한 기독교’에 나오는 이 유명한 말은
예수님이 거짓으로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했다면
위대한 선지자가 되지 못했을 것임을 시사합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이단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마가복음 8:27).
그들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 엘리야, 그리고 선지자들 중 한 명이라고 한다고
대답했습니다(28절).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누구라고 믿는지 알고 싶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29 절)라고 정확히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를 누구라고 말합니까?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 하신 말씀 곧,
자신과 아버지(하나님)가 “하나”라고 하신 말씀(요한 10:30)이 사실이 아니라면
훌륭한 스승이나 선지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물론 마귀조차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그의 신성을 인정했습니다 (마태 8:29; 16:16; 요한1서 5:20).
오늘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실 때
예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해 전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말합니까?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다면
그분이 누구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예수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의지할 수 있어 기쁩니다.
주님이 누구이신가에 대한 복된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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