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찾게 되는 우리의 시간(2022년 3월 19일 토요일)
요엘 2장 21절 ~ 27절
21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
22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23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24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25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26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27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RECLAIMING OUR TIME
I will repay you for the years the locusts have eaten.
You will have plenty to eat, until you are full.
[ JOEL 2:25~26 ]
My mother shared with me how she chose not to attend college
so she could marry my father in the 1960s,
but she always held on to her dream of becoming a home economics teacher.
Three children later, though she never received a college degree,
she did become a nutritionist aide for the state of Louisiana’s health system.
She cooked meals to demonstrate healthier meal choices
-much like a home economics teacher.
As she shared her dream with me after recounting the events of her life,
she proclaimed that God had indeed heard her prayers
and given her the desires of her heart.
어머니가 1960 년대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아버지와 결혼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가정 과목 교사가 되고자 했던 본인의 꿈을 항상 간직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세 자녀를 키운 후 비록 대학졸업장은 받지 못했지만
루이지애나 주 보건시스템의 영양사 보조가 되어
가정 과목 교사처럼 건강 식단을 만들어 요리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인생 사건들을 회상하며 자신의 꿈에 대해 나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실로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를 듣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Life can be like that for us.
Our plans point one way, but reality goes another way.
But with God, our time and lives can be turned into beautiful displays
of His compassion, love, and restoration.
우리의 인생도 그와 같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계획을 세워도 현실은 다른 방향으로 가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하면 우리의 시간과 삶은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 그리고 회복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God told the people of Judah (JOEL 2:21) that He would “repay” them
for their lost or destroyed years-brought about by a “locust swarm” (25).
He continues to work to help us in the challenges and unfulfilled dreams we face.
For we serve a Redeemer God
who honors and rewards our sacrifices for Him (MATTHEW 19:29).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요엘 2:21)에게
“메뚜기 떼”로 인해 잃어버리거나 망가진 햇수대로 “갚아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25).
하나님은 우리가 직면한 여러 도전과 이루지 못한 꿈에 있어서도
우리를 돕기 위해 계속 일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섬기는 구세주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위해 드린 희생을 높이 보시고 상급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9:29).
Whether we’re facing a devastating challenge or a time of unrealized dreams,
may we call out to the God who restores and give Him praise.
처절한 도전을 받거나 꿈이 좌절될 때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찬양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KATARA PATTON
What are you waiting for God to restore or redeem?
How would you describe your attitude as you wait?
하나님에게서 회복과 구원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기다릴 때 어떤 태도로 기다리고 있습니까?
Mighty God, thank You for Your promises of redemption and restoration.
Help me to trust in Your timing in each area of my life.
전능하신 하나님, 구원과 회복의 언약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삶의 각 부분에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역사하시는 것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되찾게 되는 우리의 시간]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요엘 2:25-26]
어머니가 1960 년대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아버지와 결혼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가정 과목 교사가 되고자 했던 본인의 꿈을 항상 간직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세 자녀를 키운 후 비록 대학졸업장은 받지 못했지만
루이지애나 주 보건시스템의 영양사 보조가 되어
가정 과목 교사처럼 건강 식단을 만들어 요리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인생 사건들을 회상하며 자신의 꿈에 대해 나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실로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를 듣고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셨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와 같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계획을 세워도 현실은 다른 방향으로 가버립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하면 우리의 시간과 삶은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 그리고 회복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요엘 2:21)에게
“메뚜기 떼”로 인해 잃어버리거나 망가진 햇수대로 “갚아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25).
하나님은 우리가 직면한 여러 도전과 이루지 못한 꿈에 있어서도
우리를 돕기 위해 계속 일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섬기는 구세주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위해 드린 희생을 높이 보시고 상급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9:29).
처절한 도전을 받거나 꿈이 좌절될 때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찬양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에게서 회복과 구원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기다릴 때 어떤 태도로 기다리고 있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구원과 회복의 언약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삶의 각 부분에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 역사하시는 것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CBS오늘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 속에 묻혀버린 것 (0) | 2022.03.21 |
---|---|
일어나 춤추게 됨 (0) | 2022.03.20 |
작은 여우 (0) | 2022.03.18 |
우리를 위해 예비된 거처 (0) | 2022.03.17 |
고맙지만 괜찮습니다 (0) | 202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