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선배님~

아브라함의 의

colorprom 2021. 8. 17. 14:46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아브라함로 여기셨습니다.

우리가 믿어야 하는 것은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입니다.

 

믿음은 이성적으로 저울질하는 우리의 방법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 그분이 이루실 것을 믿는 결단입니다.

 

믿음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은 내 생각입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 능력을 온전히 의지할 때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심으로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불가능한 상황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 약속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은 것처럼,

죽은 자의 부활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은 그를 의롭다고 여기십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우리를 새로운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는 놀라운 큰일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자가 곧 성도입니다.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