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보니 황혼 이혼이 꾸준히 느는 추세라고 하는데,
들어 보면 "더는 참고 살기 싫다."라는 대답이 많습니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모든 사람이 세상을 바꾸겠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내 고집과 성격, 내 주장을 바꿀 생각이 없기 때문에 미움과 분노가 폭발하고,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고단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계획은 항상 악할 뿐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세상의 수단과 방법으로는 타락한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고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마음에 주인 되시면,
어리석고 둔하고 강퍅했던 마음이 정결해지고 미련한 마음이 새롭게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일을 삶의 중심에 두게 됩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골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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