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삶 그 다음은? (2020년 4월 3일 금요일) QT메일신청
찬송 484장 (통 533장) 찬송듣기
성경 디모데전서 4장 1절 ~ 8절 성경감추기
- 1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 2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 3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 4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 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 6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 7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 8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WHAT COMES NEXT?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 . . will award to me on that day.
[ 2 TIMOTHY 4:8 ] on the night of April 3, 1968, Dr. Martin Luther King gave his final speech, “I’ve Been to the Mountaintop.” In it, he hints that he believed he might not live long. He said, “We’ve got some difficult days ahead. But it doesn’t matter with me now. Because I’ve been to the mountaintop. And I’ve looked over. And I’ve seen the promised land. I may not get there with you [But] I’m happy tonight. I’m not worried about anything. I’m not fearing any man. Mine eyes have seen the glory of the coming of the Lord.” The next day, he was assassinated. The apostle Paul, shortly before his death, wrote to his protege Timothy: “I am already being poured out like a drink offering, and the time for my departure is near Now there is in store for me the crown of righteousness, which the Lord, the righteous Judge, will award to me on that day” (2 TIMOTHY 4:6, 8). Paul knew his time on earth was drawing to a close, as did Dr. King. Both men realized lives of incredible significance, yet never lost sight of the true life ahead. Both men welcomed what came next.
Like them, may we “fix our eyes not on what is seen, but on what is unseen, since what is seen is temporary, but what is unseen is eternal”
(2 CORINTHIANS 4:18).
REMI OYEDELE What is your understanding of this life’s temporary nature? How do you think it plays into the life that comes next? Heavenly Father, help us to keep our eyes on You and not on the troubles and trials of this life.[지금의 삶 그 다음은?]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디모데후서 4:8] 마틴 루터 킹 박사는 1968년 4월 3일 밤에 “나는 산 정상에 서 보았습니다”라는 마지막 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연설 중에 자신이 오래 살지 못할 것 같다는 암시를 했습니다. “우리 앞에는 험난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산의 정상에 가보았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내려다보면서 나는 약속의 땅을 보았습니다. 그곳에 여러분과 함께 가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밤 나는 행복합니다.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그 누구도 두렵지 않습니다. 내 눈은 장차 오실 주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 날 그는 암살당했습니다.
바울 사도도 죽음을 얼마 남기지 않고 그의 제자 디모데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디모데후서 4:6, 8). 킹 박사처럼 바울도 이 땅에서 그의 시간이 다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두 사람은 큰 업적을 남기는 위대한 삶을 살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저 편의 참된 삶에서 한번도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가올 일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린도후서 4:18)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땅에서의 유한한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잠깐의 삶이 장차 다가올 삶에 어떻게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시선이 현재 삶의 고난이나 시련이 아닌 하나님을 주목하게 하소서.
'+ CBS오늘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원하시는 분 (2020년 4월 5일 일요일) (0) | 2020.04.08 |
---|---|
가장 깊은 곳의 갈망 (2020년 4월 4일 토요일) (0) | 2020.04.08 |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들 (2020년 4월 2일 목요일) (0) | 2020.04.08 |
예수님처럼 기도하기 (2020년 4월 1일 수요일) (0) | 2020.04.08 |
노력없이 받는 유산 (에베소서 1장 3절 ~ 14절) (0) | 202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