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탓하기의 유일한 단점 (행복한 경영이야기)

colorprom 2020. 2. 13. 11:10

탓하기의 유일한 단점 

                 

탓하기유용하다.

삶에서 일어나는 무언가에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을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장치다.
탓하기는 위험을 피하게 해준다.
탓하기는 유사시 즉시 빠져 나올 수 있는 비상구다.
탓하기는 한두 번 사용하면 금방 몸에 익힐 수 있다.
탓하기는 습관화하기에 최적의 전략이다.


옥에 티라고 할까, 탓하기의 유일한 단점이 있다.
성장을 가로막는다는 것이다.


- 웨인 다이어,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에서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습관적으로 남 탓, 환경 탓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 탓. 외부 탓을 하는 것은 결국

나는 책임지지 않고, 개선하지 않고, 변화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


탓하기는 순간적인 회피와 모면을 가능하게 해주지만
영원한 몰락을 가져오는 마약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