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속에 피는 꽃 (2020년 2월 12일 수요일 / 방송시간 : 매일 새벽 5시 58분)
암과 투병중인 이웃을 위해 마을 사람들이 한데 마음을 모은다거나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이웃들이 나서서 힘을 모은다면
그것은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알게 합니다.
함께 꿈꾸는 세상을 위해 힘을 모을 때 우리는 단단하게 결속이 되어 있음을 실감합니다.
어제까지 서먹서먹했던 사이라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됩니다.
‘역경은 사람들을 함께 모을 뿐만 아니라
그 내면에 아름다운 우정을 만들기도 한다.’ - 키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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