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유비무환 (2020년 1월 17일 금요일 / 방송시간 : 매일 새벽 5시 58분)
일찍이 나폴레옹은 독서광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전쟁터에서도 책을 가지고 가서 읽었으며
훗날 권좌에서 쫓겨나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도 수천 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그는 프랑스의 황제이면서도 언제나 자신은 노동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언제나 노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항상 어떤 어려움에 당면했을 적에
당황하지 않고 곧 일을 처리 할 수가 있었다.’ -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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