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에서 배우는 일 (2020년 1월 7일 화요일 / 방송시간 : 매일 새벽 5시 58분)
우리는 보통 큰일을 당하고 난 후에야
마음과 지갑을 열어 다른 사람을 도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도 발 벗고 나설 때도 있습니다.
구세군의 자선냄비나 ‘사랑의 열매’ 재단에 거액을 쾌척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는 남을 돕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창가를 덮은 얼음 꽃이 따스한 햇살에 녹는 것처럼,
사람은 역경을 통해 서로 가까워지고 아름다움과 조화를 이룬다.’ - 키엘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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