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지막 보내며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 방송시간 : 매일 새벽 5시 58분)
우리 모두 이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많은 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한 사람도 있고 또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빛처럼 빠르게 왔다가 빛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의 끝에서 돌아보면 모든 것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결코 후회는 하지 맙시다.
이 하루만 지나면 2020년의 새해가 옵니다.
희망과 설렘으로 새해를 맞읍시다.
‘인간은 영원을 생각하면서도 늘 시간을 허망하게 보낸다’ - 아일랜드의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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