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천연 법칙에 순종하여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기를 요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후한 손으로 우리의 안녕과 즐거움을 위하여 풍부하고 다양한 것들을 우리에게 준비해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식욕을 제한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불건전한 식욕을 경계하고 억제하며 부정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의 몸을 남용하여 스스로 질병을 자초한 책임이 있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모든 일에 있어서의 절제를 실천하는 문제의 중요성에 대한 도덕적인 감수성을 불러일으킬 수만 있으면 큰 승리를 거두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신체적 힘을 손상하면서까지 극기하기를 요구하시지 않으신다.
천연의 길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길이요, 어떤 그리스도인이라도 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넓은 길이다.
그러나 건강을 유지하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는 정상적인 식욕을 우리가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만일 우리가 타락한 식욕을 조장시킨다면 우리가 인체의 법칙을 범하는 것이다.
모든 교회마다 명확하고 예리한 증언이 필요되며 분명한 소리로 나팔을 불어야 한다.
God does not require His children to deny themselves to the injury of physical strength. He requires them to obey natural law, to preserve physical health.
Nature’s path is the road He marks out, and it is broad enough for any Christian. God has, with a lavish hand, provided us with rich and varied bounties for our sustenance, and enjoyment.
But in order for us to enjoy the natural appetite, which will preserve health and prolong life, He restricts the appetite. He says: Beware; restrain, deny, unnatural appetite.
If we create a perverted appetite, we violate the laws of our being and assume the responsibility of abusing our bodies and of bringing disease upon ourselves....
Every church needs a clear, sharp testimony, giving the trumpet a certain sound. If we can arouse the moral sensibilities upon the subject of practicing temperance in all things, a very great victory will be g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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