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지위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 방송시간 : 매일 새벽 5시 59분)
자신의 일을 성공적으로 해낼 때 누구나 긍지를 느끼고 자신의 업적을 알리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은퇴를 하게 되면 직함도 사라지고 심한 경우는 자신의 정체성마저 흔들리기도 합니다.
물론 하고 있는 일에 애착을 갖는 것은 좋지만
그 일과 자신은 별개며 하고 있는 일이 내 존재를 알려주는 것도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자신의 자존심을 너무 자신의 지위와 가까운 곳에 두었다가
지위가 떨어질 때 추락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 미국의 전 국무장관, 콜린 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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