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독립의 아버지 간디 (2019년 11월 6일 수요일 / 방송시간 : 매일 새벽 5시 59분)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영국에 유학을 하여 22세에 변호사가 되었던 간디는
인도의 최상류층 가문의 자제였지만 손수 물레를 저어 무명옷을 지어입고 맨발로 다녔습니다.
1931년 9월 제2차 원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으로 가던 중
마르세유 세관원에게 내놓았던 것은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이었습니다.
그에 비한다면 우리가 가진 것은 정말 너무나 많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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