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선배님~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렘33:3)

colorprom 2019. 11. 1. 14:50

20191029 화


하나님은 전쟁에 능하신 만군의 주 여호와십니다.

북 이스라엘의 여로보암이 우세한 군사력과 전술 등을 앞세워 포위함으로써 승리를 목전에 두지만,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아비야유다 백성이 간절히 부르짖자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대반전이 일어납니다.


난관을 돌파하는 길은 여호와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간절히 부르짖는 사람은 크고 비밀한 일들을 경험합니다.


이 세상은 환난, 위험 등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보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고 그분의 도우심을 구할 때,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강성함의 비결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데 있습니다.

아무리 커 보이는 문제도 하나님 손안에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 사랑으로 인해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확신하며 담대해야 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