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신언패

colorprom 2019. 10. 16. 14:44

20191016 수


연산군 시절에 신언패 라는것에



구시 화지문(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요.)


설시 참신도(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니)



폐구심장설 (입을 닫고 혀를 깊게 감춰)


안신처처뇌 (몸을 편하게 보호하라 곳곳이 감옥이니라. 라는 패를 목에 걸고 다니게 했다,





윤치성씨의 댓글에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