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하늘과 연결시켜 주고 암흑의 세력을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는 것은 믿음이다. 아무리 강한 유혹이라도 모두 저항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해 주셨다. 자신을 보지 말고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지금도 여전히 강한 구속주이시다.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요 6:37).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 사실을 이미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대가 그렇게 하는 한, 그대는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온갖 악한 기질을 정복하고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므로 그리스도께로부터 떠나 있다.
그와 같은 사람들은 속절없이 무가치한 그대로 자비하신 구주의 긍휼 앞에 자신을 내어놓으라.
사람들 사이에 다니시면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내어쫓으신 분께서는
그러므로 그분의 약속을 생명나무의 잎사귀처럼 붙잡으라.
그대가 그분께 나아갈 때 그분께서 받아 주신다는 것을 믿으라.
"If thou canst believe, all things are possible to him that believeth." Mark 9:23. It is faith that connects us with heaven and brings us strength for coping with the powers of darkness.
In Christ, God has provided means of subduing every evil trait and resisting every temptation, however strong.
But many feel that they lack faith, and therefore they remain away from Christ.
Let these souls, in their helpless unworthiness, cast themselves upon the mercy of their compassionate Savior. Look not to self, but to Christ.
He who healed the sick and cast out demons when He walked among men is still the same mighty Redeemer.
Then grasp His promises as leaves from the tree of life: "Him that cometh to Me I will in nowise cast out." John 6:37.
As you come to Him, believe that He accepts you, because He has promised. You can never perish while you do this—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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