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하나씩 차근차근히 (2019년 8월 23일 금요일)
요즘 사람들은 늘 바쁩니다.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면서 핸드폰으로 통화하고
그러면서 머릿속에는 집에 가서 해야 할 일이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삶은 오히려 삶을 서두르게 하고 지치게 합니다.
서두르고 허둥대면 삶의 초점을 잡기가 힘이 듭니다.
집중하지 못한다는 것은 실수하기 쉽다는 뜻입니다.
조급하면 당연히 불만만 쌓이고 효율도 떨어집니다.
‘한 번에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간다면
하루 안에 모든 것을 처리할 시간이 충분히 있다.’ - 영국의 작가, 체스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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