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것은 없다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간혹 우리는 우리의 삶을 나누어서 정리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사생활이나 친구, 혹은 금전문제 등이 모두 그렇습니다.
특히 정의로운 행동이나 남을 위하고 아끼는 것은
남을 풍요롭게 해줄 뿐 아니라 그 때문에 내가 행복해집니다.
운동을 즐기는 것은 내 몸을 건강하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나눕니다.
직장에서 즐겁게 일하면 집에서도 유쾌해집니다.
삶의 여러 부분이 서로 얽히고설켜 있습니다.
‘바르게, 아름답게, 정의롭게 사는 것, 이것은 모두 하나다’ -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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