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희망 (2019년 7월 18일 목요일)
양팔과 한쪽 다리가 없이 태어난 행복전도사 닉 부이치치,
그는 왼쪽에 있는 두 개의 발가락을 사용해 글씨를 쓰고 컴퓨터를 치며
수영과 축구, 서핑과 같은 운동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절망의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세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최고의 장애는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입니다.
희망은 바로 뒤에 있지만 우리가 돌아보지 않기 때문에 찾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야한다.’ - 스티븐 코비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년의 질병, 우울증 (윤희영, 조선일보) (0) | 2019.07.18 |
---|---|
드라마가 너무해 (김은주, 조선일보) (0) | 2019.07.18 |
감정을 전달할 땐 말 대신 행동으로 하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9.07.18 |
이웃은 인생의 자산 (CBS) (0) | 2019.07.17 |
위험을 감수하라. 거기에 과실이 있으니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