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의 사람 사랑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듣지도 보지도 못했으며 말을 하지도 못했던 그 장애를 극복하고 위대한 삶을 살다간 헬렌켈러에게
누군가가 물었습니다.
‘만일 당신의 인생이 3일 남았다면 무엇을 할 것입니까?’
그녀가 답했습니다.
‘나는 내게 있는 것을 더 많이 나누고 싶어요.
사람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싶고. 하나님을 더 많이 찬양하고 싶어요.’라고 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일러주고 있습니다.
‘우리들 생애의 마지막 저녁이 되면
다른 사람을 얼마나 더 사랑했느냐를 놓고 심판 받을 것이다.’ - 알베르 까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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