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충전하라 (2019년 7월 6일 토요일)
햇살이 따스하고 기분이 좋은 날, 우리는 행복과 세상의 평화, 그리고 감사를 느낍니다.
눈사람을 만들거나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것에도 행복을 느낍니다.
자연은 우리가 단단히 설 수 있도록 지켜줍니다.
겨울은 대지를 더 단단하게 하고 더 풍요롭게 해줍니다.
바람은 꽃씨들을 날려 먼 곳에도 새로운 싹이 트게 합니다.
‘가장 좋은 치유 방법은 하늘, 자연,
그리고 신과 더불어 홀로 조용한 가질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 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에서 온 교수 부부에게 뜻밖의 목도리를 받고 (김형석 교수, 조선일보) (0) | 2019.07.06 |
---|---|
[일본 경제 보복]국가가 '사귀는 법'·'싸우는 법' (강천석 고문, 조선일보) (0) | 2019.07.06 |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CBS) (0) | 2019.07.05 |
장애물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9.07.05 |
행루오리 (幸漏誤罹) (정민 교수, 조선일보) (0) | 2019.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