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드 버그만의 열정 (2019년 6월 12일 수요일)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나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스웨덴 출신의 명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은 한 텔레비전 미니시리즈에서
이스라엘 건국의 어머니라 불리는 골다 메이어 수상 역에 캐스팅이 되자
곧장 이스라엘 현지로 달려갔습니다.
그는 메이어 수상의 지인들과 인터뷰를 했을 뿐만 아니라
메이어 수상의 기사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챙겼습니다.
그녀가 타계하기 일 년 전이었던 66세 때 결국 그녀는 텔레비전의 아카데미상인 에미상을 수상했습니다.
‘약간의 광기 없는 위대한 천재는 없다.’ - 세네카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난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9.06.13 |
---|---|
'주님의 기도' 문구, 교황청이 바꿨다 (0) | 2019.06.12 |
먼저 공표하고 실행하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9.06.12 |
테니스에서 '0'을 'love'라고 하는 이유 (윤희영, 조선일보) (0) | 2019.06.11 |
희망은 길과 같다 (CBS) (0) | 2019.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