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길과 같다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희망이란 마치 땅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중국의 문학가 겸 사상가였던 루쉰의 말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긍정적, 낙관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희망은 점점 커지지만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마침내 희망은 사라지고 절망만 남습니다.
우리는 항상 희망의 길을 왕래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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