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영향력 (2019년 6월 8일 토요일)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나 많은 부를 가져야만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가진 지위나 부를 통해서 권력을 행사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영향력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일찍이 마더 테레사 수녀는 정치적으로 어떤 지위도 안 가졌지만
전 세계에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능력은
구별된 삶과 거룩한 인격에서 비롯된다.’ - 19세기 영국의 침례교 목사, 찰스 스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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