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2019년 6월 6일 목요일)
오늘은 현충일,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을 추모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날을 그저 하루를 쉬는 공휴일 쯤으로 생각해선 안 됩니다.
지금까지 내가 나를 위한 삶을 살았다면
오늘 하루는 진정 나라와 이웃을 위해 어떤 일을 했으며
또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야할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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