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친 생각 (2019년 5월 23일 목요일)
지나치게 생각이 많으면 자신을 불행의 주인공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자기비하를 하면 세상이 다 나를 비웃는 것처럼 생각이 될 때가 있습니다.
치우친 생각들은 비관적인 감정을 키우고 결국에는 그 안에서 헤어날 수 없게 됩니다.
이럴 때는 우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줄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
감정을 서로 교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남에게 속는 것보다 자신이 생각한 감정에 속은 경우가 더 많다.’ - J 초케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년]'X-트라 세대'가 된 'X-세대' (윤희영, 조선일보) (0) | 2019.05.23 |
---|---|
말싸움에서 이기는 법 36가지 (쇼펜하우어, 논쟁술) (이동훈 위원, 조선일보) (0) | 2019.05.23 |
페이팔 마피아가 탄생한 비밀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9.05.23 |
웨인 완타, "정부가 언론을 적으로 돌리면… 민주주의가 흔들립니다" (0) | 2019.05.22 |
7세기 유물 '부여 석조' (0) | 201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