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척도 (2019년 5월 21일 화요일)
“사랑 없이 줄 수는 있지만 주지 않고 사랑할 수는 없다.”
인도 남부에서 헌신한 아일랜드 선교사 에이미 카마이클의 말입니다.
사랑은 상대방에게 아낌없이 주는 것이고,
주고 나서 무엇인가 상대가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지는 말아야 합니다.
오직 사랑하기 때문에 아낌없이 줄 수 있고 양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욱 기쁘고 행복한 것입니다.
‘사랑을 받는 것이 행복이 아니다.
사랑을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다.’ -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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