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우리들의 어버이 (CBS)

colorprom 2019. 5. 8. 13:43

우리들의 어버이 (2019년 5월 8일 수요일)


1913년 미국 필라델피아 교회에서 한 여성이 흰 카네이션을 나눠준 것이

지금의 어버이날이 있게 된 시초가 되었습니다.


카네이션을 들여다보면 가장 주름살이 많은 꽃이 카네이션입니다.

그 주름은 부모님의 얼굴을 연상시킵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 분이 다 계시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지만 한 분만 계셔도 행복한 일입니다.

어버이하늘과 세상을 통하는 우리의 출구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부르면 언제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 오늘, 아버지 어머니를 조용히 불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