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도움을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어려운 형편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도움을 받는 사람은 가뭄에 단비 같이 고맙게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돕기만 하는 것은 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특별히 젊은 청년들에 대한 단순한 도움은 적절치 못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청년의 시기는 스스로 독립하여 이길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젊은이에게 독립하는 법을 배울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 - 월트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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