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편안하게 반대할 수 있는 문화 만들기 (행복한 경영이야기)

colorprom 2019. 3. 14. 16:30

편안하게 반대할 수 있는 문화 만들기

                 

조직 내에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용납하지 않으면
외부인이 당신에게 괴로운 질문을 던져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의 제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생존의 문제에 직면한다.


침묵의 문화가 가장 위험하다.

반대의견은 권장되어야 한다.


- 나이젤 트레비스, ‘챌린지 컬처’에서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맥킨지에선

질문을 던지고 이의 제기하는 일을 권장하고 당연히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반대를 일종의 의무로 부과합니다.


리더 입장에서 이의제기를 받는 것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의제기반대가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고,
품질 제고와 탁월한 조직을 만든 견인차 역할을 합니다.